올해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
"죽기 직전에....
못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주호민작가님의 무한동력이라는 만화에서 나오는 말인데,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다행히도 몇년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그때가 죽기직전이었기때문에, 더더욱 이 글이 공감이 간다.
올해는 정말 내 꿈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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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
"죽기 직전에....
못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주호민작가님의 무한동력이라는 만화에서 나오는 말인데,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다행히도 몇년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그때가 죽기직전이었기때문에, 더더욱 이 글이 공감이 간다.
올해는 정말 내 꿈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