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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알딸딸~

 

친구가 그랬다...


 


입에서 버블들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느낌...???


 


딱 술을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로 마신 단계...라공...ㅋ


 


마지막 전철을 타공 집에 도착해서...


 


급하게


 


오늘 난 처음으로 <음주 일기 쓰기> 도전 중이다...헉 ^^;;;


 


지금 내 입에서도 버블들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느낌...ㅋ


 


일기가 주제에 맞게 잘 써지고 있는 것인지...


 


키보드에 걍 내 손가락을 맡긴다...ㅋ


 


암튼 난 지금 <연속 일기 쓰기> 도전에 집중해 있당...ㅋ


 


내일 읽어 보고 유치하면 삭제될 지도 모르는 일기를...^^ㅋ


 

유키
2009-10-31 01:42:06

전 술을 진짜 못마십니다만,,강요에 의해 마셔본 일은 있지요. 그런데..이 글을 읽는 지금,.어디선가 술내가 나는듯하네요.
자작나무씨~
2009-10-31 01:46:03

죄송합니다... 술 냄새 범인 저요 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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