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전화 폭탄...ㅋ

 

어제 엄마 전화를 시작으로...


 


오늘 전화 폭탄이 이어 졌다...


 


진짜 전화 잘 안하시는 할머니부터 


 


국제전화로 아빠까지...


 


언제 결혼할꺼냐는...


 


올해도 정말 며칠 안 남았다는 증거인가...?


 


 


몇주간 연락 뜸하던 친구까지...


 


고사이 남자친구 생겼다고...


 


미리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공...


 


 


에휴~~~ 휴휴...ㅜ ㅋㅋㅋ


 


 


 


 

♥러브천사♥
2009-11-06 10:23:59

비밀 댓글.
자작나무씨~
2009-11-06 20:46:57

맞아욤...ㅜ 추석, 설 연휴 이런거 넘넘 싫오...(>.<)
엄마는외계인
2009-11-07 10:03:39

ㅎㅎ 전 그나마 나아요~ 울집은 그렇게 달달 볶는 사람은 없어요^^
전 마음을 비웠기에....좀 덤덤한데
지금 친구들이 거의 임신했거나 애기를 낳고 그러는 시기라....좀 그렇죠^^;
댓글 작성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