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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지각...

 

어제 별똥별 본다고 설레발...


 


알람만 6시에 맞춰놓고...


 


정작 일어나지는 못하고...


 


이상한 느낌에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8시 30분


 


머리만 대충 감공...


 


택시 간신히 타공...


 


8시 50분에 도착했당...


 


정말 간당간당했다...^^


 


오늘은 일찍 자려했건만...


 


또 2시가 다 되어 가는구낭...ㅜ

엄마는외계인
2009-11-19 09:44:59

헐....20분만에 출근...ㅎㅎㅎ
아침도 못 먹고...ㅠㅠ 아침을 먹어야 두뇌회전도 잘 된다하던데요,,,
식사는 꼭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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