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똥별 본다고 설레발...
알람만 6시에 맞춰놓고...
정작 일어나지는 못하고...
이상한 느낌에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8시 30분
머리만 대충 감공...
택시 간신히 타공...
8시 50분에 도착했당...
정말 간당간당했다...^^
오늘은 일찍 자려했건만...
또 2시가 다 되어 가는구낭...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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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별똥별 본다고 설레발...
알람만 6시에 맞춰놓고...
정작 일어나지는 못하고...
이상한 느낌에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8시 30분
머리만 대충 감공...
택시 간신히 타공...
8시 50분에 도착했당...
정말 간당간당했다...^^
오늘은 일찍 자려했건만...
또 2시가 다 되어 가는구낭...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