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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아빠 사랑해요~

 

 


 


평소에 잘 못했던 말...


 


아니, 아예 해 본 적도 없는 말...


 


아빠 사랑합니다...


 


아빠 감사해요...


 


당신이 있어,


 


전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아침밥 차려드릴께요~


 


꼭 드시고 가세욤...^^*


 


맛 없다고 엄마한테 이르지 않기...! ㅋㅋㅋ


 


 


 


 


 


 

유키
2009-11-25 06:30:40

정말 이상하죠~엄마한테는 쉬운 말,,사랑합니다.
아빠한테는 뭔가 어색한 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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