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영어 학원 3일 연속 결석...ㅜ

 

 


매일 무슨 일이 그렇게도 생기는지...


 


주부의 맘을 알겠다...


 


집에 와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공...


 


어찌어찌 하다보면, 12시는 눈 깜짝할 사이 후다닥 간당...ㅎㅎㅎ


 


오늘도 느즈막히 과제를 마치고...


 


이렇게 오늘 하루 일과를 정리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요즘 나는 나의 하루를 통한 반성이나, 내일의 계획을 세우기 보단,


 


오늘 있었던 일을 단순 쭉 나열하는 식의


 


초딩 일기를 쓰고 있다...


 


 


 


시간이 쫌만 더 있어도 좋을텐데...


 


그치...?


 


나만 하루에 29시간...ㅋ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시간이 늘어나는 건, 난 반대셀~ ^^;;;)


 

유키
2009-11-26 09:36:40

ㅋㅋ 집안일은 정말 어디가서 내세울수도 없는 생 노가다라죠~ 아무도 안알아주죠~
하지만,,안하면 티나고 해도 티안나는게 집안일이라 할수 밖에 없죠~

하여튼,,집안일은 적당히 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댓글 작성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