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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배고프당...

 

늦게까지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


 


역시 배가 고프당...


 


이건 늦게까지 가만히 누워서


 


티비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과는


 


엄연히 차원이 다르다...


 


세포들이 머리로 많이 지원하러 가서인지...


 


급 피로감과 함께...


 


허기가 진다... 


 


내가 만들고 먹다 남은 쿠키도,


 


이모가 준 약밥도, 만두도,


 


엄마가 보내주신 아몬드, 땅콩, 장뇌삼도...


 


모두모두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평소엔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음식물 낭비를 하고 있다...


 


 


 


맞당, 끓여 놓은지 며칠째 되고 있는


 


모과차부터 마셔야겠당...^^;;;


 


 


 

푸른지성
2009-12-23 16:10:46

먹을거 많아보여요;;
뜨거운 고구마
2009-12-23 21:00:17

好羡慕啊。。。吃不完分给我点吧。。^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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