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
역시 배가 고프당...
이건 늦게까지 가만히 누워서
티비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과는
엄연히 차원이 다르다...
세포들이 머리로 많이 지원하러 가서인지...
급 피로감과 함께...
허기가 진다...
내가 만들고 먹다 남은 쿠키도,
이모가 준 약밥도, 만두도,
엄마가 보내주신 아몬드, 땅콩, 장뇌삼도...
모두모두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평소엔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음식물 낭비를 하고 있다...
맞당, 끓여 놓은지 며칠째 되고 있는
모과차부터 마셔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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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
역시 배가 고프당...
이건 늦게까지 가만히 누워서
티비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과는
엄연히 차원이 다르다...
세포들이 머리로 많이 지원하러 가서인지...
급 피로감과 함께...
허기가 진다...
내가 만들고 먹다 남은 쿠키도,
이모가 준 약밥도, 만두도,
엄마가 보내주신 아몬드, 땅콩, 장뇌삼도...
모두모두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평소엔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음식물 낭비를 하고 있다...
맞당, 끓여 놓은지 며칠째 되고 있는
모과차부터 마셔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