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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휴... 뭐지...?

 

 


 


내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저기 저기 바로 옆에 있는데...


 


 


또 다른 사람이 천천히 다가 올려 하네...


 


넘 천천히 와서


(앗~! 깜딱이야~! 너 언제 여기까지 와 있었니...? ^^;;;)


 


 


아직은 막을 수도 없는 어색함이...


 


그냥 시간 흘러가는 대로 놔 두어야 하는 건가...?


 


 


내가 누구인지 갑자기 정체성이 헷갈린다...


 


 


 

2010-01-05 03:40:15

마음가는대로, 이끌리는대로..^^
뜨거운 고구마
2010-01-05 09:07:07

마음가는대로...^^이 말이 마음에 들어요. 하나 더 배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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