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저기 저기 바로 옆에 있는데...
또 다른 사람이 천천히 다가 올려 하네...
넘 천천히 와서
(앗~! 깜딱이야~! 너 언제 여기까지 와 있었니...? ^^;;;)
아직은 막을 수도 없는 어색함이...
그냥 시간 흘러가는 대로 놔 두어야 하는 건가...?
내가 누구인지 갑자기 정체성이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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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저기 저기 바로 옆에 있는데...
또 다른 사람이 천천히 다가 올려 하네...
넘 천천히 와서
(앗~! 깜딱이야~! 너 언제 여기까지 와 있었니...? ^^;;;)
아직은 막을 수도 없는 어색함이...
그냥 시간 흘러가는 대로 놔 두어야 하는 건가...?
내가 누구인지 갑자기 정체성이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