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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자작나무 가득한 앞마당이 갖고픈...
untitled...

 

 


 


주님...


 


제가...


 


잘 못 하고 있는 걸까요?


 


ㅠ.ㅠ


 


 


 


너무...


 


혼란스런 밤입니다...


 


 


 


 


 

2010-01-13 01:54:57

전 제 나름대로 기준을 잡았어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일이라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자작나무씨~
2010-01-13 02:02:52

나비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가족 이외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흑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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