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8-08-28 정들었던 만년필인데 펜촉이 부러졌어요 1
철나라
1 882
2008-08-18 포기하지 마라 도전하라
철나라
0 581
2008-08-14 가끔 씩 분위기도 바꿔 가면서
철나라
0 656
2008-08-11 친구들 책상 위치도 바꾸고, 음 이제는 실감 모드네
철나라
0 2
2008-08-09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1
철나라
1 725
2008-08-07 열공모드에서 스치는 향기
철나라
0 645
2008-08-01 오늘은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철나라
0 988
2008-07-30 휴가를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다. 1
철나라
1 621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7월 8일 (화)
철나라
0 592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16일 (화)
철나라
0 569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5일 (목)
철나라
0 574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3일 (금)
철나라
0 545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0일 (화)
철나라
0 635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19일 (월)
철나라
0 546
2008-07-22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철나라
0 615
2008-07-21 돋보기가 서러워서 (사진은 열공모드를 시작한 학교 모습) 2
철나라
2 735
2008-07-16 속 마음 내어 보이기 1
철나라
1 706
2008-07-07 찌는 듯한 날씨에 나는 행복한 것인가? 1
철나라
1 630
2008-06-24 또 도전이다.
철나라
0 613
2008-06-21 사랑하는 사람에게
철나라
0 683
2008-06-19 친구들 일기를 써야하나 아니 내 맘대로지 1
철나라
1 3
2008-06-12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결심한다. 1
철나라
1 655
2008-06-11 모임을 싫어하는 나는 왜 그럴까 2
철나라
2 671
2008-06-10 돌아보면 아까웠던 것들 1
철나라
1 588
2008-06-05 하루 하루를 너무 열심히 사는 것 같아
철나라
0 609
2008-06-04 오늘은 안전조회 2
철나라
2 1619
2008-06-03 이렇게 만들어도 될까? 3
철나라
3 656
2008-06-02 이곳 일기장에 일기를 쓴 지가 몇 년이 됐는지 가물 가물 2
철나라
2 607
2008-04-28 친구들 사랑과 욕정의 차이
철나라
0 1
2008-02-13 친구들 흰 머리가 나려나
철나라
0 2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