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00번째의 글쓰기를 하네요.
긴 시간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한 해를 넘기는 것이 숫자의 변화에 불과하다고 하듯이
599와 600의 차이는
바로 나 혼자만 느끼는 차이 인지도 모르지요.
이제 비우자, 넘거주자 하면서
후배들에게 그렇게 아둥 바둥 싸우면 일궈낸 자리를 물려 줄 수밖에 없는 것,
그것이 조직을 살리는 일이라면서
더 많은 젊은이들의 일터를 만들어 주는 일 이라면서
그러나 섭섭함은 어쩔 수 없네요.
이곳도 마찬가지
이제는 세대가 변하고 있지요.
바람처럼 스쳐간 많은 사람들
그리고 행복해서 잊어 버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픔 속에서 잊혀진 사람도 많이 있었지요.
정말 멋지게 운영자님께서
(당신은 이 곳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지요.)
많은 변화를 이뤄내 회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니
당신 정말 대단한 운영자라고 하겠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돈 벌이는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이던데
앞으로는 더 대박이 나서 정말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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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00번째의 글쓰기를 하네요.
긴 시간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한 해를 넘기는 것이 숫자의 변화에 불과하다고 하듯이
599와 600의 차이는
바로 나 혼자만 느끼는 차이 인지도 모르지요.
이제 비우자, 넘거주자 하면서
후배들에게 그렇게 아둥 바둥 싸우면 일궈낸 자리를 물려 줄 수밖에 없는 것,
그것이 조직을 살리는 일이라면서
더 많은 젊은이들의 일터를 만들어 주는 일 이라면서
그러나 섭섭함은 어쩔 수 없네요.
이곳도 마찬가지
이제는 세대가 변하고 있지요.
바람처럼 스쳐간 많은 사람들
그리고 행복해서 잊어 버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픔 속에서 잊혀진 사람도 많이 있었지요.
정말 멋지게 운영자님께서
(당신은 이 곳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지요.)
많은 변화를 이뤄내 회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니
당신 정말 대단한 운영자라고 하겠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돈 벌이는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이던데
앞으로는 더 대박이 나서 정말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