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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이제 건강도 생각해야지.

엄청나게 동지 팥죽으로 고생했습니다.
여간해서는 아까워 토해내지 않는 데, 어제는 다 토해내고 말았답니다.
술을 먹어서가 아니고 배탈이 나서랍니다.
점심 이후로는 지금까지 물만 조금씩 마시고 있답니다.
아침에 사과 한쪽 먹었는데, 목에 걸린 느낌입니다.
와 이번 기회에 머리아픈 담배도 끊어야 하겠습니다.
애연가도 아니고 가끔 그것도 박하 담배를 피웠었는 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런 것을 왜 피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해 소망이 하나씩 구체화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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