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뭔가 해 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경주, 안산, 서울, 계속된 출장에다가 치과까지 다녀와야 한다.

바쁜 것은 좋은 일이지.

열심히 산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아들에게 스탠드를 하나 새로 장만해 줬다.

뭔가 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