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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아 또 날라갔다.

큰 사진을 동반하면 안된다.
올라갈듯 막대기만 생기다가 꾸물 꾸물 하다가 사라진다.
얼른 텍스트 저장을 하는 건데 귀찮아서 하지 않았더니
휘리릭 날아갔다.

그럴 수도 있지 뭐

오늘은 내가 특별한 점에 대해 열심히 나열을 했는데
날아가 버렸다.

그 이야기를 다시 하기는 정말 싫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해야겠다.

이제는 사진을 올리는 것을 당분간 자제 해야 겠다.
이렇게 일기장 제공해 주는 것만도 감지 덕지인데
사진까지 더덕 더덕 붙이면
관리자가 얼마나 애를 먹겠나

ㅎㅎㅎ
고양이 쥐 생각해 주는 꼴인가?

엄마는외계인
2006-11-09 21:25:56

^^ 멀까요..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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