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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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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사람들 마음이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어제는 인터넷에서 고스돕을 치고 있었다.
한 남자가 채팅 메시지를 보내왔다.
웬 채팅 반갑게 인사를 했더니
구구 절절이 말을 잘한다.
그러더니 결론은 아니? 남자분 이세요?
당근 저 남잔데요.
그랫더니 바로 여자 사귀러 왓는데 잘못 짚었다고 하며 나가더군요.
세상에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다 마찬가지더군요..
그것도 55살이라 됐던데
내가 봐도 한심한데 나는 더 한심하게 보이겠지.
세상에 만상에 그게 현실인 것을
우짜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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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See : 426
Reply :
1
Sincerely
2006-11-19 22:08:07
가끔은 현실이 아닌 것이 덮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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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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