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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영어공부와 감귤



늦으막이 관심을 집중(?) 하는 것이 있다면 영어공부다
그렇다고 마음을 잡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다.
공부라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는 관념에 사로잡혀있다.
왜냐하면 그 학창시절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제 50이 돼서 열심히 공부하겠다(?)
아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공부가 된다.
또 인생 경륜이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단지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에 아직도 젊은이 못지 않은 호기심 때문에
여어를 좀 빠르게 잘 알아듣겠다는 것이다.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할아버지 할머니 관광객이 회사를 방문했다.
그리고 젊은이들 수고한다고 감귤 한 상자를 가져왔다.
사무실에 놓아 두었는데 욕심많은 난 잔뜩 내 책상에 옮겨놓고
까 먹으려는 데 감귤이 영어로 뭘까 오렌지(?)
오렌지는 두꺼운 껍질에 생각만해도 신 맛이 와~~~
감귤이 오렌지 맞나?
a tangerine orchard
와우 어렵다 감귤 농장을 영어로 저렇게 쓴단다.
물론 orange, 또는 mandarin으로도 쓰이는 모양인데
와우 어렵다 그지...

엄마는외계인
2006-11-21 17:28:41

오렌지가 얼마나 단데요=_= 오렌지 향도 좋구..제가 젤 좋아하는 과일인데요^^
Sincerely
2006-11-21 19:23:12

책을 읽지않아도 좋으니 옆에두고 쓰다듬기라도 해라. 무엇이든 처음은 관심과 호기심에서 시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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