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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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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애고고 웬 감기?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 모양이다.
중동에서 일주일 건강하게 잘 지냈는데
한국에 오자마자 감기에 걸렸다.
코가 맹맹한데다가 머리도 띵~~ 하다
그래도 할 일은 해야지
두바이와 오만 수하르에 다녀온 이야기들을 오늘부터 정리에 들어간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12-03
조회 : 534
댓글 :
1
엄마는외계인
2006-12-04 17:12:08
ㅎ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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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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