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크리스 마스 이브라고

아들 책과 농구공을 선물로 샀다.
천사들의 제국, 나무2, 그리고 농구공 한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 달라고 메모까지 해 놓은 것이다.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사고 홈 플러스에서 농구공과 개밥을 샀다.
교회에 가서 헌금하고, 일주일간의 죄 진 일을 회개하고,,,
죄 지은 것이 너무 많아서 이루 다 말로 할 수 없지만
그냥 몽땅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살면서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느냐고 묻는 다면
모두가 최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 자체가 죄라고 할 수 있지.
사랑하는 죄, 방황하는 죄, 그리고 엉뚱한 마음을 먹는 죄,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자체도 죄라고 할 수 있겠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의 차이다.
그래도 기쁘게 산다.
그것이 나의 삶 자체이니까 말이다.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