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아직은 모른다

단말적으로 뱉어내는 말

그것이 싫다는 이야기인지,
좋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귀찮다는 이야기인지

아직은 모른다.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다.
그는 멀리 떨어져서 웃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가끔씩 멍청이가 되어 방황하는 나를 본다.

아직은 모른다.

그가 아직 내게 관심이 있을지도
그가 아직 나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아니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아직은 모른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차도,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