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2012년까지
https://kishe.com/songtai/7225
Search
철나라
History of Challenge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십년만에 현장 기술사원들이 입사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일기장에 적당한가?
그래도 엄청 반가운 일이다.
24명이 입사했다.
합천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결혼한 사람도 3-4명이 된다.
사장님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합천까지 가서 함께 저녁을 나누기도 했다.
요즘 젊은이들 현장에 어려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데
사실 이들이 현장에서 잘 해 줄지
중도에서 포기하고 나갈 것은 아닌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은데,
특히 현장에서는 더욱 힘든 일도 많고, 위험한 일도 많은데
그것이 가능할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잘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커 왔듯이 말이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7-02-02
See : 453
Reply :
2
엄마는외계인
2007-02-04 17:49:25
요즘 취업하기 힘들어서라도 잘 해 낼거에요^^
Delete
Reply
꿈을꾸는개발자
2007-02-05 00:11:58
헛 두산에 근무하시나보군요. 모두들 일을 잘해내기를 기대합니다.~~^^
Delete
Reply
Write Reply
Public
Hidden
Add Reply
Back to List
철나라
Search
Diary List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History
2013Year
1
2013Year11Month
1
2013Year all
2011Year
5
2011Year 7Month
1
2011Year 3Month
1
2011Year 2Month
3
2011Year all
2010Year
81
2010Year10Month
3
2010Year 8Month
2
2010Year 6Month
1
2010Year 5Month
3
2010Year 4Month
4
2010Year 3Month
22
2010Year 2Month
21
2010Year 1Month
25
2010Year all
2009Year
55
2009Year12Month
17
2009Year11Month
22
2009Year10Month
6
2009Year 9Month
3
2009Year 6Month
1
2009Year 4Month
1
2009Year 1Month
5
2009Year all
2008Year
38
2008Year12Month
1
2008Year11Month
2
2008Year10Month
2
2008Year 9Month
3
2008Year 8Month
7
2008Year 7Month
11
2008Year 6Month
10
2008Year 4Month
1
2008Year 2Month
1
2008Year all
2007Year
69
2007Year12Month
1
2007Year11Month
2
2007Year 9Month
2
2007Year 8Month
3
2007Year 7Month
4
2007Year 6Month
1
2007Year 5Month
2
2007Year 4Month
2
2007Year 3Month
12
2007Year 2Month
18
2007Year 1Month
22
2007Year all
2006Year
142
2006Year12Month
29
2006Year11Month
26
2006Year10Month
31
2006Year 9Month
25
2006Year 7Month
1
2006Year 6Month
1
2006Year 5Month
2
2006Year 3Month
1
2006Year 2Month
11
2006Year 1Month
15
2006Year all
2005Year
5
2005Year12Month
5
2005Year all
2003Year
115
2003Year12Month
1
2003Year11Month
3
2003Year10Month
8
2003Year 9Month
9
2003Year 8Month
12
2003Year 7Month
12
2003Year 6Month
4
2003Year 5Month
17
2003Year 4Month
19
2003Year 3Month
8
2003Year 2Month
8
2003Year 1Month
14
2003Year all
2002Year
58
2002Year12Month
7
2002Year11Month
7
2002Year10Month
12
2002Year 9Month
19
2002Year 8Month
8
2002Year 7Month
5
2002Year all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Setting
Kishe.com Diary
Diary List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일기장에 적당한가?
그래도 엄청 반가운 일이다.
24명이 입사했다.
합천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결혼한 사람도 3-4명이 된다.
사장님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합천까지 가서 함께 저녁을 나누기도 했다.
요즘 젊은이들 현장에 어려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데
사실 이들이 현장에서 잘 해 줄지
중도에서 포기하고 나갈 것은 아닌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은데,
특히 현장에서는 더욱 힘든 일도 많고, 위험한 일도 많은데
그것이 가능할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잘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커 왔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