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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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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솔직하게 살라고...
너무 솔직하게 살아서 문제다.
데이트를 할 때도 너무 솔직했고, 인생을 살 때도 너무 솔직했다.
그런 솔직함이 자신은 당당할지 몰라도 상대방은 엄청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은 충분히 이해할 일이지만
처음부터 솔직함을 강조하고 자신의 감정을 내 비치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반복한다.
그래서 친구가 없다
친구가 없어도 솔직한 내가 좋다.
척 하는 것은 싫다.
그래서 손해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이 손해가 아니라 내게는 절약이다.
그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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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See : 447
Reply :
3
엄마는외계인
2007-02-14 14:34:12
저랑 너무나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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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행성루이
2007-02-14 17:11:15
형님 초코릿 받았나요 ...쿨 오빠에게 초코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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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rely
2007-02-14 19:39:12
솔직과는 거리가 먼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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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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