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점점 게을러지는 것은 아닐까

여기 저기 찾아 다니며 흔적을 남긴다.
왜 이런 흔적을 남기는지 나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살아있다는 외침과 비명일까?
나도 그런 외침을 외치는 것일까?
이제 목이 잠겨 그만 하고 싶을 뿐이야
그게 게을러진 이유겟지

Write Reply

Diary List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