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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가끔은 온라인에서 이상한 친구를 만난다.

물론 건전한 싸이트가 아니니 내 잘못이 우선이다.
고스돕을 치기 위해서 들른 싸이트인데
그곳에는 쪽지 기능이 무척 잘 되어 있다.
기껏 고스돕을 잘 치고는 한 장 날아든 쪽지가
안타까운 마음을 어쩔 수 없게 한다.



신상을 찾아 확인해 보니 40대 중반의 남자인 모양인데
왜 그러는지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체 이렇게 하는 의도가 뭔지 알 수가 없다.

꿈을꾸는개발자
2007-07-23 14:55:02

인터넷에 제정신이 아닌사람이 많죠..특히 익명성때문에 더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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