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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꿈과 현실에 대해

꿈 이야기를 많이 적는 편이다.
꿈에서는 꿈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심각할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꿈인지 생시인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을 꼬집거나, 때려보는 경우가 종종있다.
꿈에서 조차 고통을 느끼게 된다면, 사람들은 정말 잠자기 힘들 것이다.
그것이 실상과 허상의 차이인가?
그렇지만, 기쁨은 느낀다.
때로는 꿈속에 환상적인 쾌락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쾌락이라 함은 육체적 접촉 보다는 정신적인 기쁨에 더 많은 비중이 있다.
단순히 남여 관계에서 육체 관계라는 것은 
육체적인 접촉에 의한 즐거움 보다는 정신적으로 서로 접촉하고 있다는 즐거움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yserapina
2002-08-03 1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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