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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하늘을 잊고 사는 때가 많이 있답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업무에 쫓기다보면 날이 캄캄해 진 후에야 밖을 내다보는 하루 하루,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답니다.
하늘이 저렇게 넓은 것을 잊고 살고있다는 것이 안타까워 한 장 사진에 옮깁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보세요.
하늘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새로운 것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엄마는외계인
2008-08-09 13:52:35

어제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여 한낮에 밖에 나가 공기를 쐬었답니다. 화원에 들려 화초도 하나 사고.. 더운 여름 땡볕에서 좀 걸었더니 땀범벅이 되었는데 기분은 여전히 다운이지만 그래도 살아있음이 새삼 실감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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