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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갈 수 있다.
어제를 잊으면 바로 오늘이 어제인 것이다.
과거는 완전하게 존재한다. 너무나도 완벽하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는 한 치의 변화도 있을 수 없다.
물리적으로도 만일 과거로 자신이 갔다면 그 있는 곳에 공기가 과거의 것일까? 과거의 것이라면 절대로 당신의 콧속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만약 그 공기가 당신의 콧 속으로 들어갔다면 아니 당신 있을 공기가 그 자리를 당신의 몸에 양보했다면 결코 그것은 과거가 아니라 과거로 치장한 새로운 우주일 뿐이다.
완벽한 과거 그것을 완전하게 그곳에 그대로 그냥 존재해야하는 것이다.
때문에 과거는 완벽하게 존재하지만 어느 누구도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그 완벽한 과거에 단 하나의 분자 하나도 움직일 수 없다.
바고 그것이 과거다.
그런데 왜 내가 이렇게 쓸데없는 일을 하느냐
그거야 나는 시간의 식빵 덩어리 속을 스쳐 지나가는 에너지가 바로 우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항상 미래는 변한다
변하는 미래를 만끽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