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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도 많다. 
그 많은 일 중에 하나를 하더라도 그 일이 간단할 수도, 또 무척 어려울 수도 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이 과연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단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합리화하고 실천해서 결과를 얻어 보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노력해 얻은 달콤함이 과연 옳은 것인가?

이 모든 것이 허상이다.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갈 지도 모르지만 어디선가 왔고, 또 어디론가 갈 것이라는 것은 안다. 
언젠가 자신이 있던 그자리에 다시 있게 될 것이다.
지금 사는 것이 허상에 불과하다면 내가 하는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물음이 생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은 해야한다. 다만 다른 영혼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내가 느끼는 것이 전부가 아니듯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용감하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라.
단 사랑할 뿐 강요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받고 고마움으로 주어야 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내 욕심으로 주지말고 진정한 행복을 함께하기 위해 주고 서로 즐겁기 위해 고마움으로 받자.
서로가 고마움으로 주고 받으면 서로가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행복을 나눌 수 있다.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리고 용감하게 실천하라.

hyserapina
2002-09-05 12:25:56

난 용기없는 사람인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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