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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반한 것은 개미라는 책으로부터다.
개미의 관점에서 본 인간의 세계, 그리고 무모한 전쟁.
개미를 완전히 인간화 시켜 놓은 것도 재미있었다.
그다음에는 타나타노우트
죽음으로 여행하는 사람들 죽음의 세계를 드려다 봄으로써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 했다.
살아있으면서 죽음의 세계를 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곳에서도 싸움이 있다.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죽음의 세계를 해탈의 세계로 포장해 놓은 것을 보고는 꽤나 낙천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보인다.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잘 전달하는 ㄱ서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러나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처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이겠는가?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보여주는 세계가 그런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