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2012년까지
https://kishe.com/songtai/7225
검색
철나라
도전 히스토리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오랜 만에 깜찍한 스타일로
정말 생전 처음 페이스 페인팅이라는 것을 해 보았다.
늙은이가 웬 주책이냐고 하겠지만
정신 연령은 아직 십대다.
문경새재에 사과축제를 하면서 나도 조그만 이벤트를 갖기 위해
얼굴에 장식을 했다.
기왕이면 화려하게 큼직하게 해 달라고 하려다가
그냥 하는 대로 놓아 두었다.
깜찍한 모습이라고 하하 호호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깜찍이 아니라 끔찍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그래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즐겁다면 됐지 뭐 더 바랄게 있으랴 싶었다.
그런데 남자는 화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방 손이 얼굴에 오르락 내리락
결국 점심 식사를 하면서 물수건으로 쓱싹 지워지고 말았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9-11-09
조회 : 285
댓글 :
1
엄마는외계인
2009-11-09 12:00:40
ㅎㅎㅎ 깜찍하세요^^ 페인팅이~~ㅋㅋㅋ
울 손님중에 60대 어머니도..외모는 풍채있으시지만 손톱에 메니큐어는 파스텔톤으로,,
연분홍색, 연하늘색,,뭐 아주 소녀스러운 색으로 바르신답니다^^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삭제
댓글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철나라
검색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히스토리
2013년
1
2013년11월
1
2013년 전체보기
2011년
5
2011년 7월
1
2011년 3월
1
2011년 2월
3
2011년 전체보기
2010년
81
2010년10월
3
2010년 8월
2
2010년 6월
1
2010년 5월
3
2010년 4월
4
2010년 3월
22
2010년 2월
21
2010년 1월
25
2010년 전체보기
2009년
55
2009년12월
17
2009년11월
22
2009년10월
6
2009년 9월
3
2009년 6월
1
2009년 4월
1
2009년 1월
5
2009년 전체보기
2008년
38
2008년12월
1
2008년11월
2
2008년10월
2
2008년 9월
3
2008년 8월
7
2008년 7월
11
2008년 6월
10
2008년 4월
1
2008년 2월
1
2008년 전체보기
2007년
69
2007년12월
1
2007년11월
2
2007년 9월
2
2007년 8월
3
2007년 7월
4
2007년 6월
1
2007년 5월
2
2007년 4월
2
2007년 3월
12
2007년 2월
18
2007년 1월
22
2007년 전체보기
2006년
142
2006년12월
29
2006년11월
26
2006년10월
31
2006년 9월
25
2006년 7월
1
2006년 6월
1
2006년 5월
2
2006년 3월
1
2006년 2월
11
2006년 1월
15
2006년 전체보기
2005년
5
2005년12월
5
2005년 전체보기
2003년
115
2003년12월
1
2003년11월
3
2003년10월
8
2003년 9월
9
2003년 8월
12
2003년 7월
12
2003년 6월
4
2003년 5월
17
2003년 4월
19
2003년 3월
8
2003년 2월
8
2003년 1월
14
2003년 전체보기
2002년
58
2002년12월
7
2002년11월
7
2002년10월
12
2002년 9월
19
2002년 8월
8
2002년 7월
5
2002년 전체보기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정말 생전 처음 페이스 페인팅이라는 것을 해 보았다.
늙은이가 웬 주책이냐고 하겠지만
정신 연령은 아직 십대다.
문경새재에 사과축제를 하면서 나도 조그만 이벤트를 갖기 위해
얼굴에 장식을 했다.
기왕이면 화려하게 큼직하게 해 달라고 하려다가
그냥 하는 대로 놓아 두었다.
깜찍한 모습이라고 하하 호호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깜찍이 아니라 끔찍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그래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즐겁다면 됐지 뭐 더 바랄게 있으랴 싶었다.
그런데 남자는 화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방 손이 얼굴에 오르락 내리락
결국 점심 식사를 하면서 물수건으로 쓱싹 지워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