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 질척 비가 내리는 저녁에 전남 광양으로 향했다.
광양 IC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시골길로 10여분 달려가니
일광농원이라고 솟을 대문이 멋지게 보였다.
언덕 아래로는 예쁘게 호수가 펼쳐졌고 집 뒤로는
가을 단풍이 멋드러졌다.
우리는 이 곳에서 씨푸드로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으 그런데 아침에 설사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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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 질척 비가 내리는 저녁에 전남 광양으로 향했다.
광양 IC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시골길로 10여분 달려가니
일광농원이라고 솟을 대문이 멋지게 보였다.
언덕 아래로는 예쁘게 호수가 펼쳐졌고 집 뒤로는
가을 단풍이 멋드러졌다.
우리는 이 곳에서 씨푸드로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으 그런데 아침에 설사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