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와 큰일이다. 어쩌면 좋을까

새로 생긴 이름 점을 보았다.

우리 마눌님과 나 척 해보니


 



에게게 이게 뭐야


그럼 오래 전 사귀던 애인 이름을 척



역시 가망이 없었군 그래서 그렇구나


그럼 최근에 조금 소원해진 연인과는 어떨까?


 



 


음 역시 내게 문제가 있었군 그래서 힘들었던 거야.


한쪽만 뜨거우면 되냐?


 


그럼 최근 작업중인 여인과 관계는 어떻게 나올까?


어렵게 본명을 알았는데 어떻게 나올까?




 


으악 큰일 났다.


이를 어쩌누 이거 한번 붙으면 끝장 나게 생겼네,


이런 천생 연분이 있었다니,


내 이름도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그 여자 이름도 흔한 이름은 아니었어.


 


이거 우리 마누라가 알면 큰 일인데,


작업을 중단해야하나,


아니면 계속 추진해야 하나


와 이거 정말 큰일이다.


 


가정 파탄의 문제가 보이는 거 아니야


정말 큰 일이다.




 

새틴슈가
2010-01-18 12:26:52

ㅋ.ㅋ 이런거 찜찜하니깐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그나저나.. 어디서 해보신건가요? 저도 사이트좀알려주세요^^
철나라
2010-01-18 13:57:33

키쉬 뉴버전에 자유게시판에 나와있어요.
그런데 바로 박스창이 떠서 주소를 잘 모르겠네요. 에휴휴
손목에빨간줄
2010-01-18 22:36:58

작업녀 나인가?ㅋㅋㅋ
Write Reply

Diary List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