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난 할 수 있어 ㅠㅠ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닥친다.
정말 힘들어 보이고, 앞이 깜깜할 때가 있다.


하지만 경험이 많고 노련한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또 머리로 계산하고 수지타산을 맞추고 있지도 않는다.


이런 이치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바로 눈 앞에 닥친 일이 피할 수 있거나
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이라면 몰라도.


해야 할 일이라면 맨 주먹이라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즐겁게 해 치우는 것이다.
끝이 없어 보여도 하다가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도 나오고, 또 도움을 주는 사람도 나온다.


단 한 가지
자신이 할 일 이라면 결코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도전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도전하라 그리고 기다려라.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기면서
열심히 해 치우면 끝이 있을 것이다.

뜨거운 고구마
2010-01-29 11:29:03

맞네요.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고 기대해요^^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