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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등 돌린 조합원

오늘 오후 1시 노동조합에서 집회를 열었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물론 회사에서도 조직적인 대응은 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회사의 대응은 도리어 더 많은 조합원을 불러내는 효과를 내기도 했는데,
오늘은 아무도 정말 많이 봐야 3-40명 정도 밖에는 모이지 않았다.
3천명이 넘는 조합원을 거느리고 있는 회사에 전 조합원 간부가 분신을 했는데도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 
현실을 그냥 나타난 현상으로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고 하겠다.
그러나 무리한 조합의 운영에 의한 결과다.
사람들은 조합에 등을 돌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는 안된다는 것도 또한 공감하고 있다.
앞으로 조합운영은 좀더 현실적으로 좀더 조합원의 정서에 맞게  진정 조합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조합운영이 되어야 한다.
이번 일은 우리나라의 조합 발전에 큰 방향전환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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