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생각해 낸 새로운 이론이다. 나의 사랑안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________^┣뽀송e♡히렁e공간┫ 이분의 글을 보고 생각 했다.(?)
"빈 " 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다. 차원에 대해 이야기 했다. 1차원은 위치다. 즉 부피도 무게도 없는 단 순한 좌표 즉 위치를 이야기 한다. 2차원은 1차원 위치가 한 면으로 구성된 것이다. 무수히 많은 1차원이 따라서 선이 될 수있고 선은 결국 가로세로 얽히면서 면이 구성된다. 3차원은 무수히 많은 2차원이 켜켜이 쌓이면서 부피를 구성한다. 때문에 3차원은 입체의 공간이 되는 것이며 공간을 구성하는 것은 무수히 많은 1차원의 위치들이다. 우리는 진공을 이야기한다. 진공은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 아니다 진공은 존재할 수 없다. 진정한 진공은 위치조차 존재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단지 우리는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물질이 없는 공간을 진공이라고 한다. 공기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하지만 그 속에는 빛이 있고 전파가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수한 것들이 들어있다. 역설적으로 빛 마저도 집어 삼킨다는 블랙홀이 진정한 진공일 수 있다. 그것도 엄청난 질량을 가진다니 진정한 진공은 아니다. 우리는 진공을 알 수 없다.
존재는 무엇인가? 물질은 원자로 이뤄져 있다고 배웠다. 원자는 핵과 전자로 이뤄졌는데, 핵이 축구공만 하다면 핵의 주변을 공전하는 전자는 거의 질량이 없다. 핵과 전자가 공전하는 크기는 축구운동장 만 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원자의 실체는 허공이나 마찬가지다. 핵과 전자 사이에는 어떠한 힘에 의해 단단히 구속되어 있다고 한다. 즉 물질은 바로 핵과 전자를 쥐고있는 힘의 실체일 뿐이다. 내가 상대방의 진실을 보는가? 아니다 단지 상대방의 원자들을 움켜쥐고있는 힘에 비춰진 빛의 난반사를 볼 뿐이다. 빛을 볼 뿐이다. 내 머리가 완전히 투명해 졌다고 한다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없는 것일까?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누구도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에게 부
우연히 생각해 낸 새로운 이론이다.
나의 사랑안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________^┣뽀송e♡히렁e공간┫
이분의 글을 보고 생각 했다.(?)
"빈 " 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다.
차원에 대해 이야기 했다.
1차원은 위치다. 즉 부피도 무게도 없는 단 순한 좌표 즉 위치를 이야기 한다.
2차원은 1차원 위치가 한 면으로 구성된 것이다. 무수히 많은 1차원이 따라서 선이 될 수있고
선은 결국 가로세로 얽히면서 면이 구성된다.
3차원은 무수히 많은 2차원이 켜켜이 쌓이면서 부피를 구성한다.
때문에 3차원은 입체의 공간이 되는 것이며 공간을 구성하는 것은 무수히 많은 1차원의 위치들이다.
우리는 진공을 이야기한다. 진공은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
아니다 진공은 존재할 수 없다. 진정한 진공은 위치조차 존재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단지 우리는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물질이 없는 공간을 진공이라고 한다.
공기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하지만 그 속에는 빛이 있고 전파가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수한 것들이 들어있다.
역설적으로 빛 마저도 집어 삼킨다는 블랙홀이 진정한 진공일 수 있다.
그것도 엄청난 질량을 가진다니 진정한 진공은 아니다.
우리는 진공을 알 수 없다.
존재는 무엇인가?
물질은 원자로 이뤄져 있다고 배웠다.
원자는 핵과 전자로 이뤄졌는데, 핵이 축구공만 하다면 핵의 주변을 공전하는 전자는 거의 질량이 없다.
핵과 전자가 공전하는 크기는 축구운동장 만 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원자의 실체는 허공이나 마찬가지다.
핵과 전자 사이에는 어떠한 힘에 의해 단단히 구속되어 있다고 한다.
즉 물질은 바로 핵과 전자를 쥐고있는 힘의 실체일 뿐이다.
내가 상대방의 진실을 보는가?
아니다 단지 상대방의 원자들을 움켜쥐고있는 힘에 비춰진 빛의 난반사를 볼 뿐이다.
빛을 볼 뿐이다. 내 머리가 완전히 투명해 졌다고 한다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없는 것일까?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누구도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에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