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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이제 드디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까닭은?
중국의 급속한 성장 때문이 아닐까?
삼협댐에서 드디어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29기의 수차가 설치되는 그곳 삼협댐,
1개의 수차에서 쏟아내는 전력은 원자력 발전소 1기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1,200MW,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가 1,000MW 급 인것을 비교해 보면 그 규모를 짐작할 만 하다.
아직은 풀 가동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삼협댐에 수력 발전소가 풀 가동 될 때는 우리나라가
과연 중국의 상대가 될 것인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중국의&nbsp급속한 산업화가 우리나라를 하향 평준화 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살아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말로는 고 부가가치의 상품 개발, 강력한 노동 생산성,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한 국제 경쟁력 강화 등 좋은 말은 얼마든지 나열할 수 있지만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래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중국의 삼협 댐이다.
그곳에서 중국의 힘을 느껴보고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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