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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3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3-08-09 아침에 만난 나비 1
철나라
1 328
2003-08-06 난 사소한 작은 일에 목숨을 건다.
철나라
0 394
2003-08-04 2003년의 여름휴가
철나라
0 372
2003-07-30 내 여친이 심각해 졌다. 2
철나라
2 312
2003-07-25 와~~~~ 신나는 여름 휴가다. 1
철나라
1 366
2003-07-23 오늘도 짙은 회색빛 구름이 하늘을 덮고있다. 1
철나라
1 338
2003-07-21 아들과의 대화
철나라
0 356
2003-07-20 그녀는 하루에도 몇 장의 일기를 쓴다. 1
철나라
1 272
2003-07-19 우퍼가 왔다.
철나라
0 288
2003-07-12 그녀의 남친이 장가를 간단다. 1
철나라
1 316
2003-07-10 정말로 원하는 게 뭐야?
철나라
0 310
2003-07-09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2
철나라
2 329
2003-07-08 내 이야기를 하는 데 남의 눈치는 왜 봐?
철나라
0 323
2003-07-06 시집 가기를 포기 했다구???
철나라
0 296
2003-07-03 영화를 봤지롱 1
철나라
1 311
2003-06-29 세상 배우기 2
철나라
2 284
2003-06-18 웬일인가 궁금했겠지. 존재의 의미 2
철나라
2 341
2003-06-12 결혼.. 1
hyserapina
1 301
2003-06-08 [함께하는 세상] 1
철나라
1 269
2003-05-29 요한이 대형사고 터뜨리다. 2
철나라
2 315
2003-05-27 역시 머리가 나쁜 것인가? 벌써 치매가 시작된 것인가? 3
철나라
3 318
2003-05-25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에서 하루 2
철나라
2 309
2003-05-20 나레이션을 얼렁뚱땅 넘어가려다. 1
철나라
1 268
2003-05-19 오늘 김갑술 님 칠순잔치를 위해 마을회관 앞에 버스가 대기 3
철나라
3 436
2003-05-18 재미없고, 의미없고, 가치없고 2
철나라
2 300
2003-05-15 아들에게 들려 준 이야기 2
철나라
2 344
2003-05-14 두번째로 맞이하는 사춘기 1
철나라
1 318
2003-05-13 두 자루의 만년필 2
철나라
2 345
2003-05-12 돌아 본 나의 진실한 모습 1
철나라
1 278
2003-05-12 사천시 와룡산에 올라.
철나라
0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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