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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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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스쳐간 인연들
철나라
0 881
2007-11-20 Friends 그냥 쓸 데 없는 이야기라면 쓰지 말아야지
철나라
0 2
2007-11-19 Friends 아무도 읽지 않기를 원하며
철나라
0 1
2007-09-17 남자 많아 안심 1
철나라
1 727
2007-09-04 Friends 가을엔 연인을 만들어요.
철나라
0 2
2007-08-24 그냥 편하게 살려고 한다.
철나라
0 630
2007-08-23 만족한 하루를 위한 10가지 충고
철나라
0 595
2007-08-06 소외당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철나라
1 584
2007-07-22 가끔은 온라인에서 이상한 친구를 만난다. 1
철나라
1 686
2007-07-11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 1
철나라
1 691
2007-07-04 Friends 피곤하다. 왜 이다지 밤이 짧은 걸까?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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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Friends 따듯한 세상을 그리면서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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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꿈 이야기 1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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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Friends 어제 이런 일이 있었다우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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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Friends 잊었느냐 묻는다면, 잊고 싶었다고 솔직히 대답하지요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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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Friends 와 죽인다. 뭐가 이상해 진 느낌이야.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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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Friends 새로운 동네를 개발했다.
철나라
0 1
2007-03-27 세상에 기적이 아닌 것이 있는가?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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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Friends 밥 먹고 주인은 역시 요한이라고 강력히 주장해서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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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밥 먹고를 내 보내야 겠네요.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리며...)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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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Friends 뻔뻔스런 토끼녀석 1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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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Friends 성깔
철나라
0 1
2007-03-11 Friends 또 혼자가 됐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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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Friends 새로 산 디카에 적응 중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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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여로 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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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Friends 봄비가 내리는 3월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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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아끼던 디카가 와장창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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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Friends 봄비가 제법 오려는 모양이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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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Friends 마음이 서로 다르게 움직이면 행동은 어떨까?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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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Friends 보이지 않는 변화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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