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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6-12-09 우리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하루를 산다. 1
철나라
1 530
2006-12-08 자 일상으로 돌아와서 바람난 면장님 이야기를 할까?
철나라
0 646
2006-12-07 앗 이런 큰 실수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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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10
2006-12-05 친구들 하루 또 하루가 지나고 2
철나라
2 5
2006-12-04 친구들 무척이나 쌀쌀한 날씨다. 1
철나라
1 5
2006-12-03 애고고 웬 감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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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35
2006-12-02 왜 또 사진이 안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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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4
2006-12-01 오늘부터 새마음으로 일기를 다시 시작한다. 1
철나라
1 492
2006-11-26 친구들 지금까지의 기록이 이제 끝 났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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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2006-11-24 아내의 출장준비 도와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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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34
2006-11-23 친구들 내일까지는 일기를 쓸 수 있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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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2006-11-22 친구들 2010 우주여행이라는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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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006-11-21 영어공부와 감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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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12
2006-11-20 아들을 깨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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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5
2006-11-19 사람들 마음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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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7
2006-11-18 친구들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따라 가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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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2006-11-17 친구들 새로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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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2006-11-16 아하 다시 시작하는 방법이 있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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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1
2006-11-15 친구들 외로움은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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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2006-11-15 친구들 외로움은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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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006-11-14 아내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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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6
2006-11-13 친구들 새벽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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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2006-11-12 여러가지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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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3
2006-11-11 친구들 재약산에 다녀화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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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2006-11-10 피아노 건반 위에 뿌려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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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1
2006-11-09 아 또 날라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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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0
2006-11-08 친구들 오늘 너무 힘들어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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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006-11-07 친구들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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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2006-11-06 때로는 왜 사는지 물어보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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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4
2006-11-05 친구들 기왕이면 100일을 채울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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