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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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 나의 바람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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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다음 생이 있다면 이런 삶을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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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 허탈. 허무.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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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 공간이 흘러서 다 커버린 지금은.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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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 θ가 정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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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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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 한시라도 길러내야할 습관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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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 겉과 속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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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 엄마의 사랑이 훨씬 더 위대하다.-Pieta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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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 捨小取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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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진정으로 창피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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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 모든 만물이 순환하니 구태여 조급하게 얽매일 필요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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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 善을 이루는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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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 결핍의 감정을 온 몸으로 받아낼 때마다 나는.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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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 언어 규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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