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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edori
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2012-11-17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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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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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갑갑한 마음을 고쳐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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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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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나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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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다음 생이 있다면 이런 삶을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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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허탈.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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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공간이 흘러서 다 커버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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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θ가 정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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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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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한시라도 길러내야할 습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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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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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엄마의 사랑이 훨씬 더 위대하다.-Pi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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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捨小取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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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진정으로 창피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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