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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아 질린다 살짝

일주일도 안 입었는데 벌써 아 쫌 =_= 요런 느낌이 든다

 

빨강티 맘에 안들어 붉은 악마고 나발이고

 

난 이천이년에도 안 입었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무튼 닥치고 알바 제시카 알바양은 오늘도 뚜레쥬르에서 사장이 생색내며

 

건네준 쿨맥스 티셔츠를 입고 바지는 걍 청바지

 

오랜만에 깔끔한 엄마가 사줬던 워싱 거의 없는 바지로

 

이모가 집에 사다놓은 발목양말과 역시 이모 랜드로바 갈색 가죽으로

 

나의 싴 알바 유니폼 오키

 

 

아 피곤돋네 일찍 잘라캤디만 푸른 지성이라는 운영자님께서 친절하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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