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vis
2010-06-27
조회 : 688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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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2010-06-28 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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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안 타시나봐요 ㅇㅅㅇ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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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2010-06-28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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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설마 ;;; 감기기운이 있다고 밑에 썼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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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2010-06-28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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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더위 엄청 타지만 감기는 커녕 땀만 죽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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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2010-06-28 1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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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아 저는 더위 많이 안타는데 추위는 많이 타요
근데 감기가 너무 잘 걸려서
추워 여름인데 추워
젠장 추운데 춥다고 말할 수 없숴어헝헝헝
선풍기 바람에도 부르르르르 떨리느데
이건 뭐 오한'?'
하튼간 밤에 민소매나 반팔 입고 자면
다음 날 여지없이 감기끼가 도진다니깡
사실 나 그래서 아직까지 흙침대에서 잔다ㅠㅠ
무튼 그래서 온르 긴바지 입고
티는 뭐입을까 하다가
긴 거 입으면 낮에 더우니까
헐랭한 거 노랑 광견티 걸쳤^ㅠ^
근데 민우오빠네??? 민우씨네???
아놔 나이차가 한두살이면 오빠하는데
이건 참 남의 남편인데 뭐라카노
무튼 니가 사는 그집 에 놀러갈 때
너무 편하게 입고 가는 것 같아서 뻘쭘
다음부터는 일요일에는 놀러갈 일이 많으니까
좀 고려해서 입어야겠어
편하지만 너무 편해보이지 ㅇ낳는 걸로
그나저나 언니들 눈화장 얘기하던데
난 왜 아무것도 안한게 제일 청순해보이고 좋드만
왤케 펄 이런 거 바르는지 이해가 안돼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