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yavis
으하하하

이렇게 시름 없이

 

그네를 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참 철모를 때가 좋은 때다 싶다

 

그치만 이젠 그네 하면

 

이효리 노래가 먼저 떠오르는구너

 

더불어 발레리노도 왠지 모르겠지만 난 그래

 

무튼 난 어제 뉴욕뉴욕 핑키 입고

 

스티치 블랙 진 아예 입은 다음 빨려고

 

근데 넘어져서 바지 어차피 빨아야겠네

 

나님의 선견지명 젠장 이런 거 필요없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58/44/70F/85/225 63 일쌍다반사 61 XOXO 62 상상예찬 60 그림 그림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