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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어제 오늘 입은 옷

근데 다른 사람들 입은 거 보니까

 

걍 검은 티 검은 바지 검은 구두

 

흰 티 검은 바지 요러던데

 

괜히 신경썼나 싶기도 하다

 

IMAGE/

 *-*

2010-06-24 20:43:04

전 호상이란 말이 싫어요 ㅠㅠ
강풀 만화에서 본 내용때문인가싶기도 하구...
사람들이 어떤 노인의 죽음 앞에, 빈소에서
다들 호상이야~라고 하자
어떤 할아버지가 술을 드시다가 대뜸
살만큼 살았으니 잘죽었다는겨? 뭐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
ㅠㅠ...마음이 아팠어요, 특히 맨 마지막의 글이
'우리는 당장 죽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이였다' 라는...
아 소름돋네; ㅠㅠ
yavis
2010-06-24 21:24:04

ㅇㅇ 봤어요 그래서 안썼는데 오늘 가신 분은 아프지도 않고

몇 시간 전에 자식들이랑 전화 다 하고 가셨대요 오후에

연세도 여든 훌쩍 넘으셨거든요

우리 할아버지는 예순 겨우 넘기고 가셨는데
2010-06-24 21:24:48

아..저희 할머니는 83살땐가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전 펑펑 울었어요 ㅠㅠ....
yavis
2010-06-24 21:25:56

ㅇㅇ 그러셨겠죠 누구나 슬프죠

오늘도 막 손자 분들 그니까 저한테는 삼촌 고모 요런 분들

막 울고 할머니 이럼서 저야 모르는 분이니까 친척이라도

별 감흥이 없을 뿌닝
2010-06-24 21:27:47

흠 ㅠㅠ...
나이를 먹으면서 장례식장 가는 횟수가 늘어가는데
나중엔 진짜 많이 봐야할거라 생각하니 좀 아찔하다는..
yavis
2010-06-25 15:09:17

ㅇㅇ 자기 장례식은 안 보니까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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