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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떠죽는 줄 알ㅇ싸

 

덥다고 너무 파인 티만 입었나 해서

 

간만에 브이넥 대신 카라티 착용

 

근데 오트밀 색이고 빈티지한 느낌이라

 

청이랑 입으려고 했는데,...

 

언냐가 저번 주에 티바갔자나'?'

 

빌려갔다고 정정합니동

 

무튼 입을 게 없어서 똥싼 바지를 입기로 했죵

 

요거 요거 괜찮다 *-*

 

그랬는데 갈 때는 차타고 가고

 

오전이라 선선했는데

 

걸어오는 오후의 땡볕 아래

 

나는 생각했노라

 

오쒵 이번 여름동안

 

이노무 똥싼바지를 입지 않겠노라

 

머리맡에 벗어던지고 반바지 입으니까

 

완전 체감온도 확확 내려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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