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우는 것이 두렵다. 맞는 것이 두렵고, 지는 것이 두렵다.
싸우다 죽는 것보다, 불구나 폐인으로 살아남을까봐 더욱 두렵다.
바람의 소리가 들린다. 내 안에서 바람처럼 불고 있는 두려움과 공포의 소리.정말 좋아하는 양동근!! 양동근이여서 더 멋진 영화라고 생각된다.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나는 싸우는 것이 두렵다. 맞는 것이 두렵고, 지는 것이 두렵다.
싸우다 죽는 것보다, 불구나 폐인으로 살아남을까봐 더욱 두렵다.
바람의 소리가 들린다. 내 안에서 바람처럼 불고 있는 두려움과 공포의 소리.
정말 좋아하는 양동근!! 양동근이여서 더 멋진 영화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