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 aagbanjh
어제

내 생일에 만난 사람은 성시경, 안정엽이다. 나는 내 자신에게 쇠내 시키듯 말했다. 그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현실을 인정하기엔 내게 너무 버겁다. 나는 살아가야만 하니까.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Ahnjaehyeon 728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